마카오의 스튜디오시티 워터파크, 홍콩의 빅버스 시티투어 등 두 나라가 가지고 있는 각각의 명소를 다른 컨셉으로 소개하며 자연스럽게 클룩에서 서비스하는 할인티켓 이용을 유도하였습니다.

마카오는 여행 다녀온 썰을 푸는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기획하여 여행 코스 중 워터파크를 주요 관광지 중 하나로 삽입, 광고라는 것이 부각되지 않는 진행으로 자연스러운 노출 극대화를 이뤘습니다.

홍콩의 경우 빅버스 시티투어에 보다 뾰족하게 집중하여 정보성 콘텐츠로 기획하였고, 이는 유저들이 저장하고 공유하는 것을 유도할 수 있었습니다.

빅버스 시티투어가 말아주는 홍콩 여행 준비 갈 완료?! 콘텐츠

올 여름에 여기 백퍼 터진다.. 여름 마카오 즐기는 방법, 바로 이거지예 🇲🇴 콘텐츠

해당 캠페인은 노출 80만회 이상의 KPI를 달성하였고, 새로운 크리에이터들(연서의지평선, 띠혜)과의 긍정적 협업 또한 시도해볼 수 있었던 유의미한 프로젝트였습니다. 이는 크리에이터의 자율성을 보존하며 동시에 클라이언트 니즈까지 함께 충족하는 사례로 레퍼런스화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