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25개구의 생활 속 매력적인 지역관광자원을 발굴하고 홍보해, 숨은 명소로 관광객 방문을 유도하여 서울 관광의 지속가능성을 제고하고자 '생활핫플'은 사업을 추진하였습니다.

시민 추천을 통해 다양하고 진정성있는 후보군을 모집하고자 여행에미치다의 온드 미디어(인스타그램, 페이스북)을 중심으로 생활핫플 모집을 위한 콘텐츠를 발행하였고, 그 외에도 서울시에서 활동하는 로컬크리에이터 8인과 서울시 내 4개 구의 지자체 SNS 채널을 활용하여 보다 관여도가 높은 타겟에게 콘텐츠를 확산하였습니다.

인스타그램 '서울의 생활핫플을 알려주세요'

인스타그램 '우리동네 핫플 자랑대회'

인스타그램 '이번 주에 갈 생활핫플은 어디?'

크리에이터 '성수교과서'

크리에이터 '서촌에디터'

생활핫플 후보군 모집을 위한 콘텐츠는 1달 간 총 190만 명 이상의 사람들에게 도달되었고 이를 통해 총 1,212개의 후보군이 모집되었으며, 이후 전문가 17명의 심사를 거쳐 총 100선의 생활핫플을 선정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