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에 3년 살면서 꼭 가보고 싶었던 곳, 결국 마지막 여행지로 다녀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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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 읽던 『빨간 머리 앤』의 배경,
토론토에서 직항으로 닿는 작은 섬 프린스에드워드 아일랜드(PEI)입니다.
가을의 PEI는 목적지로 가는 길마저 한 폭의 그림 같았다고 해요.
넓은 들판 사이 작은 집들, 빨갛고 노랗게 물든 나무들,
그리고 이 섬에서만 볼 수 있는 붉은 흙과 해안 절벽까지. 🍂
앤이 ’반짝이는 호수‘라 불렀던 Lake of Shining Waters를 만나고,
작가 루시 모드 몽고메리의 생가를 찾아가는 순간만큼은
어린 시절 상상했던 이야기 속에 들어온 기분이었다고 합니다. 📖
화려한 관광지를 찾아다니기보다
렌터카로 천천히 섬을 달리며 작은 마을과 농가,
마음에 드는 풍경을 하나씩 발견하는 여행이 잘 어울리는 곳.
푸르른 여름이 지나고 가을에 찾은 ’앤의 고향‘이 궁금하다면
지금 바로 슬라이드를 넘겨보세요! 🚗
📍Green Gables Heritage Place
📸 안녕하세요, 캐나다에서 3년을 살다 온 Soo입니다. @a.life.trave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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