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미뷰 인도여행 인도 환경 용기
인도 마디아프라데시주 비아오라에 사는 대학생 수렌드라 싱 초드리.
심하게 오염된 지역 아즈나르강을 본 그는 지난 1월부터 직접 강에 들어가
플라스틱과 각종 폐기물을 치우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청소 기계를 만들 계획이었지만 제작비가 부족하자,
결국 자신의 손으로 하나씩 쓰레기를 건져내기 시작했는데요.
오염된 물에 들어가 작업하다 피부 감염까지 겪었지만 청소를 멈추지 않았습니다.
약 7개월 동안 아즈나르강 3개 구간을 청소하고도 현재 계속해서 다른 구간의 청소를 이어가고 있으며,
오염된 강을 완전히 되살리기 위해서는 정부의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내고 있는데요.
한 청년의 작은 행동으로 시작된 변화.
그의 손길이 아즈나르강을 어디까지 바꿀 수 있을까요. 🌱
📸 : @bittu_tabah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