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의 상징, 글리코 간판이 무려 12년 만에 바뀝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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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인증샷 명소가 있죠. 바로 도톤보리의 글리코 간판인데요. 셀럽부터 전 세계 여행객들까지, 양팔을 번쩍 든 글리코상의 러너 포즈를 따라 하며 인증샷을 남기는 곳입니다. 📸
사실 글리코상은 과자 ’포키‘로 유명한 일본 제과 회사 에자키글리코의 상징인데요.
결승선을 통과하는 마라톤 선수의 모습을 형상화한 것으로, 1935년 처음 등장한 이후
오사카를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자리 잡았습니다.
현재 도톤보리를 밝히고 있는 간판은 2014년에 설치된 6대 글리코상으로, 오는 11월 30일을 끝으로 운영을 종료한다고 합니다. 12월부터 교체 공사가 시작되며, 새로운 7대 글리코상은 2027년 봄 공개될 예정인데요. 👀
무려 12년 동안 오사카의 밤을 밝혀온 글리코상과의 작별이 아쉽기도 하지만,
새롭게 탄생할 모습도 기대되네요.
지금의 글리코상과 마지막 인증샷을 남기고 싶다면,
11월이 가기 전에 오사카로 떠나보는 건 어떨까요? ❤️
📸 : @enhypen, @katarinablu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