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입추’ - 입:마, 추:우려면 멀었어 🤬

오늘 ‘입추’ - 입:마, 추:우려면 멀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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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7일)은 절기상 가을의 시작을 알리는 ’입추‘입니다. 입추는 24절기 가운데 열세 번째 절기로, 여름이 지나고 가을이 시작된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예부터는 벼가 익어가기 시작하는 시기여서 이날의 날씨로 풍년을 점치기도 했으며, 입추 이후에는 김장용 무와 배추를 심는 등 가을 준비를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올해 입추는 이름과 달리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질 전망입니다. 서울과 전주의 낮 최고기온은 39도까지 오르고, 수도권과 강원 내륙 등에는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졌습니다. 예보대로라면 올해는 1996년 절기별 관측을 시작한 이후 가장 더운 입추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기상청은 필수 업무를 제외한 야외활동과 실외 작업을 자제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을 취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 @unspl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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