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에미치다 여미뉴스 제천국제음악영화제 JIMFF 국내여행
봉준호·박찬욱 감독부터 김은희·정서경 작가, 장항준 감독에 안재홍까지.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에 영화계 거장과 배우, 작가들이 총출동합니다.
특히 장항준 집행위원장은 박찬욱 감독과 봉준호 감독을 한자리에 초대하고 싶어 직접 전화를 걸어 초청했고, 두 감독 모두 개막식 참석을 흔쾌히 승낙했다고 합니다.
여기에 <찬실이는 복도 많지>(2020)의 김초희 감독이 연출한 영화제 트레일러에는 강말금 배우, 김은희 작가, 장항준 감독이 직접 출연했는데요. 트레일러를 연출한 김초희 감독은 9월 4일 오후 1시 ‘톡투유’에서 봉준호 감독과 함께 관객을 만납니다.
9월 3일부터 8일까지 열리는 이번 영화제는 역대 최대 규모인 45개국 189편의 영화를 선보입니다. 개막작은 2026 칸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 초청작인 <콩고 보이>이며, 올해는 장르와 소재에 제한을 두지 않은 ‘국제경쟁’ 부문과 밤새 영화를 즐길 수 있는 ‘녹턴 스페셜’도 처음 선보입니다.
영화 외에도 9월 4~5일 크러쉬, FT아일랜드, 몬스타엑스 등이 참여하는 ‘원 썸머 나잇’이 열리고, 올해 처음 열리는 관객 워크숍 ‘영화의 일생’에는 <헤어질 결심>, <친절한 금자씨>의 각본을 쓴 정서경 시나리오 작가가 참여합니다.
영화 및 개·폐막식 티켓은 지난 8월 18일 오후 2시부터 오픈됐으며, 자세한 일정과 예매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센치해지는 가을에는 영화와 음악에 빠지고 싶은 분들에게, 즐길 거리가 이보다 많을 수 없는 행사입니다🎬
📸 @jimffofficial, KMDb(한국영화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