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 샤라웃 투 전은슬 🐟
#여미뉴스 #국내여행 #국중박 #분장놀이 #잉어킹
올해 처음 전국 단위 행사로 진행된 국립중앙박물관 분장놀이에서
‘백자 잉어모양 연적’을 온몸으로 표현한 대학생 전은슬 씨가 대상을 차지했습니다.
머리와 팔다리는 파랗게, 몸통은 하얗게 감싼 뒤 직접 생선 비늘까지 그려 넣고,
바닥에 누워 머리와 다리를 번쩍 들어 올린 채 발끝으로 잉어 꼬리까지 완벽 재현했는데요.
심지어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출품 사진을 촬영하다
배에 알까지 배겼다는 웃픈 후기를 전하기도 했습니다. 😂
말 그대로 작품 하나를 위해 온몸을 던진 그녀.
팍팍한 일상에 제대로 된 웃음 한 방을 선물해준
전은슬 씨에게 다시 한번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
📸 : @nationalmuseumofkorea, @fresh_fish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