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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매년 열리는 문화 행사로, 8월 보름달이 뜨는 밤 역사 유적지를 늦은 시간까지 개방하고 다양한 음악 공연과 문화 프로그램을 함께 선보이는데요.
특히 고대 그리스의 대표적인 유적지인 델포이는 오후 7시 30분 또는 8시부터 자정까지 무료로 개방되며, 올림피아 역시 고고학 유적지와 박물관 전체를 오후 8시부터 자정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습니다.
아테네의 아크로폴리스 박물관은 오후 9시부터 자정까지 운영되며, 특별전 ‘영감: 이탈리아의 고대 그리스 미술’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미스트라스에서는 음악 공연이, 크레타섬의 말리아와 고르티나에서도 음악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평소에는 쉽게 찾지 않았던 유적지까지 달빛 아래에서 만나볼 수 있는 기회인데요. 🌕✨
그리스 로마신화 속 12신이 금방이라도 나타날 것 같은 역사 유적지를 밤에 마주한다면, 마치 신화 속으로 직접 들어가는 듯한 기분이 들 것 같습니다.
📸 Unsplash *캐러셀 내 페이지는 이해를 돕기 위해 일부 AI를 사용한 이미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