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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3월 17일부터 에어부산과 에어서울이라는 이름이 사라지고, ‘통합 진에어’가 출범합니다.
진에어·에어부산·에어서울 3사는 지난 21일 합병 계약을 체결했는데요. 출범 이후 세 항공사의 예약·발권 시스템과 모바일 앱, 공항 수속 시스템까지 진에어로 일원화됩니다.
인천공항에 강점을 가진 진에어·에어서울과 부산발 국제선에 강점을 가진 에어부산의 노선망도 하나로 합쳐지면서, 수도권과 영남권을 잇는 더욱 넓은 노선망이 만들어질 전망입니다.
그동안 항공사별로 나뉘어 있던 시스템과 노선이 하나로 합쳐지는 만큼, 앞으로 우리가 이용하는 LCC의 모습도 꽤 달라질 것 같은데요. 👀
한편,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역시 오는 12월 17일 ‘통합 대한항공’ 출범을 앞두고 있습니다.
📸 @airseoul_official ,@airbusan, @jinair_l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