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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적인 폭염에 지친 사람들, 특히 뚜벅이들에게 딱 맞는 앱이 나왔습니다. 바로 ’그늘로‘인데요. 📱 앱스토어에서 설치하면 주변의 그늘진 장소와 햇빛을 최대한 피할 수 있는 경로를 찾아줍니다.
원하는 목적지를 검색하면, 각 도보 구간을 출발할 예정 시각의 태양 위치와 건물 그림자까지 계산해 🌳 그늘이 많은 길과 최단 거리를 비교해 보여줍니다. 심지어 버스를 탈 때도 🚌 이동 방향과 시간대의 태양 위치를 계산해 햇빛을 덜 받는 창가 좌석까지 추천해 준다고 합니다. 😮
목적지가 없어도 활용할 수 있는데요. 🚶♀️🏃♂️ 산책이나 러닝을 할 때 원하는 거리와 페이스를 설정하면, 현재 위치로 다시 돌아오는 순환 코스를 추천해 줍니다. 또 지도 속 파란색 테두리에 흰색으로 채워진 동그라미는 잠시 햇빛을 피할 수 있는 그늘 쉼터를 의미한다고 합니다. 🌳
산책을 즐기는 사람은 물론, 햇빛을 피해야 하는 건강상의 이유가 있는 사람, 피부가 타는 게 싫거나 더위를 많이 타는 사람, 유모차를 끌고 다녀야 하는 부모님들까지 정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앱인 것 같네요. ☀️
📸 그늘로 어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