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를 불러오고 있습니다.
이탈리아 문화부와 관광부가 8월 한 달 동안 판테온 야간 개방을 시범 운영합니다. 기존 판테온은 저녁 7시면 문을 닫아 낮에 방문해야 하는 명소로 알려져 있는데요. 8월 한 달 동안은 목요일을 제외한 매일 저녁 7시부터 밤 11시까지 관람할 수 있습니다.
판테온은 약 2,000년 전 세워진 세계 최대 석조 돔 건축물로, 그리스 로마 신화 속 모든 신을 모시는 신전으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현재는 르네상스 거장 라파엘로의 무덤이 있는 로마의 대표 명소이기도 한데요.
야간 개방은 종교 행사 등을 제외하면 매우 드문 만큼, 한여름 낮 인파를 피해 판테온의 색다른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기회입니다.
입장료는 7유로이며, 마지막 입장은 밤 10시 30분입니다. 8월 2일은 저녁 시간대에도 무료 입장이 가능합니다.
여름 유럽 여행을 계획 중인 친구에게 공유해보세요! ✈️
📸 @unsplash, *이해를 돕기 위한 AI 생성형 이미지가 사용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