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에미치다 여미뉴스 해외여행 트리니티항공 이집트여행
트리니티항공(전 티웨이항공)이 2027년 상반기 인천~카이로 노선에 부정기편을 띄우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현재 인천에서 카이로로 가려면 중동 지역 등에서 환승해야 하는 만큼, 실제 운항이 결정된다면 피라미드와 스핑크스를 만나러 가는 여행객들의 이동이 한층 편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도 과거 카이로 부정기편을 운항한 바 있지만, 현재 국내 항공사의 정기적인 직항편 선택지는 없는 상황인데요.
이번 부정기편 운항은 카이로 노선의 실제 수요와 사업성을 확인하기 위한 시험대가 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운항 후 충분한 수요가 확인된다면 향후 정기편으로 확대될 가능성도 기대해볼 수 있습니다.
다만 아직은 검토 단계로, 실제 운항 여부와 정확한 일정은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한편, 다가오는 9월 10일부터 티웨이 항공이 ‘트리니티항공(Trinity Airways)’으로 새롭게 출발합니다.
이제 환승 없이 피라미드 보러 떠날 수 있을까요? 👀😆
📸 Unsplas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