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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되는 폭염과 열대야를 지나, 이집트와 도쿄보다 더운 날씨까지 이어졌던 올여름. 8월 7일 입추가 찾아왔지만 ‘무슨 가을이냐’는 반응이 이어졌는데요. 🍂 하지만 최근 들어 저녁은 물론 낮에도 선선한 바람이 불기 시작했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실제로 기상 시각화 앱 ‘윈디(Windy)’의 예측에 따르면, 8월 12일 수요일 오전 6시 기준 일부 지역은 19도, 서울은 21도까지 기온이 내려갈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폭염이 한풀 꺾이는 건 반갑지만, 아직 여름휴가나 바다를 제대로 즐기지 못한 분들에게는 조금 시원섭섭한 소식일 수도 있겠네요. 🥹🌊
올여름, 이제 정말 끝나가는 걸까요?
📸 기상 시각화 앱 ‘윈디(Wind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