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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살에 떠나는 ..💋🫶🏻
85세 동갑내기 절친 엘리 햄비와 샌디 헤이즐립.
20여 년 전 잠비아 의료 봉사에서 만나
서로 남편을 먼저 떠나보낸 뒤 더욱 가까워진 두 사람은
2008년 시베리아 횡단열차 여행을 시작으로 함께 세계를 누비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2023년, 81세의 나이로
80일 동안 7대륙 18개국을 도는 세계일주를 완주🌍
현재까지 함께 여행한 곳은 7대륙 50개국 이상.
85살이 된 지금도 각 대륙에 한 달씩 머물며
놓쳤던 곳을 다시 천천히 여행하고 있고,
다음 아시아 여행지로는 부탄과 라오스를 계획하고 있다고 해요.
나이 들어서도 친구랑 “다음엔 어디 갈까?” 고민할 수 있다면
꽤 멋진 인생 아닐까요.
📸 @aroundtheworldat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