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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속 장면이 아니라 실제 상황입니다. ☁️

영화 속 장면이 아니라 실제 상황입니다. ☁️

‘캐빈 포그’는 무더운 날씨에 덥고 습한 공기가 객실 안으로 들어오고, 이후 강력한 에어컨이 작동하며 차갑고 건조한 공기가 주입되면서 수증기가 작은 물방울로 응결해 안개처럼 보이게 되는 현상인데요. 💧

이는 하늘에서 구름이 만들어지는 원리와 같은 현상으로 기내 습도와 온도가 균형을 이루면 금세 사라지는 무해한 풍경입니다. 혹시 비행 중 캐빈 포그를 마주하더라도 걱정하지는 마세요! 😊

📸 소안도가 고향인 여행을 좋아하는 37살 애기아빠입니다. @h_________s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