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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미술관 건물 곳곳에 ‘2층에는 화장실이 없습니다’라는 안내문이 붙었습니다. 🙅
계단, 입구, 엘리베이터 등 관객 동선마다 반복해서 등장하는 이 안내문. 처음엔 단순한 시설 안내처럼 보이지만, 사실 이 문구는 하나의 작품입니다. 🙄
예술, 건축, 전시기획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건축사무소 ‘하이퍼스팬드럴(@hyperspandrel)’ 전재우 작가의 작품으로, 제목은 <화장실은 2층에 없습니다. 불편을 끼쳐서 죄송합니다.>인데요.
지난 2024년 남서울미술관에서도 양해를 바란다는 내용의 안내문 작품을 설치해 화제를 모았던 바로 그 작가입니다. 👨🏻🎨
뭐가 진짜고 뭐가 가짜일까요? 경기도미술관 2층 화장실은 정말 존재하지 않는 걸까요? 아니면 이 모든 불편함까지 작품의 일부일까요? 🤔
정체를 아는 여미 크루가 있다면 댓글로 알려주세요. 궁금해서 화장실보다 먼저 댓글창으로 달려갑니다. 🏃
📍 경기도미술관(@gyeonggimoma)
📸 @hyperspandr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