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에미치다 여미뉴스 봉화사과 타임스퀘어 마케팅
이번 달 13일 뉴욕 타임스퀘어 전광판에 ‘봉화사과 맛있지만 광고 안 합니다’라는 한국어 문구가 등장했습니다. 경북 봉화군 SNS 홍보 담당자가 사비 32만9000원을 들여 진행한 광고인데요.
광고는 13일 오후부터 14일 낮까지 매시 36분마다 15초씩 송출됐습니다.
봉화군 공식 SNS 계정 ‘봉숭이 주무관’에서는 “왜 뉴욕에서 광고하느냐”는 질문에 타임스퀘어에 광고했다는 사실 자체를 활용해 국내에서 더 큰 홍보 효과를 노렸다고 밝혔는데요.
실제로 타임스퀘어 광고를 알린 게시물은 공개 약 19시간 만에 좋아요 6,400개를 넘겼고, 이후 X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산되며 화제를 모았습니다. 👀
‘봉숭이 주무관’은 봉화군이 운영하는 가상 홍보 캐릭터이자 소통형 홍보 담당자로, 4월 말 개설 이후 재치 있는 콘텐츠를 선보이며 봉화를 알리고 있습니다.
📸 @bongsoong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