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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이 역사상 가장 야심 차게 완성한 영화 <오디세이>가 드디어 한국에 상륙했습니다! 제작비만 무려 2억5,000만 달러, 91일 동안 현장 로케이션을 고집하며 전 세계의 험지와 아름다운 절경을 610km에 달하는 아이맥스 필름에 담아냈죠 🎞️
트로이는 모로코에 짓고 실제로 불태웠으며, 외눈박이 거인의 동굴은 그리스에서 찾았습니다. 오디세우스의 고향 이타카는 시칠리아 파비냐나가 되었고, 저승은 아이슬란드의 검은 모래 해변, 키르케의 집은 스코틀랜드의 절벽 끝에 세워졌죠.
영화를 보고 나면 다음 여행지가 되어버릴 〈오디세이〉 촬영지 다섯 곳을 소개합니다!
📸 유니버셜 픽쳐스(@universalpictur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