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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십 년간 독도를 지켜온 김성도·김신열 부부가 모두 세상을 떠나면서, 주민등록상 독도 거주자가 한 명도 남지 않게 됐습니다. 🙅
독도경비대와 울릉군 독도관리사무소 직원들이 현지에 머물고 있지만, 주민등록상 독도 주민은 아닌 상황인데요. 독도가 주민 없는 섬이 된 것은 1981년 이후 45년 만이라고 합니다.
울릉군은 현재 주민숙소에 남은 유품을 정리하고 시설을 보수한 뒤, 관계 기관과 협의해 새로운 독도 주민을 선발하는 방안을 검토 중입니다. ✍️
내년 상반기 모집이 검토되는 가운데, 울릉군에서 10년 이상 계속 거주하고 지역 수협 어촌계에 가입한 어업인 등이 우선 대상이 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다만 유족 일부가 독도 거주 의사를 밝히고 있는 만큼, 구체적인 모집 시기는 조정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
자격이 된다면, 여러분은 독도 주민이 될 생각이 있으신가요? 🤔
📸 @visitulleung.official, @대한민국 국가지도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