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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는 새벽 2시부터 4시 사이가 황금 타이밍 🙏

국내는 새벽 2시부터 4시 사이가 황금 타이밍 🙏

페르세우스자리 유성우가 8월 12일 밤 절정을 맞습니다. ✨

올해는 2018년 이후 8년 만에 최고의 관측 조건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데요. 절정 시각이 마침 달빛 없는 삭, 즉 신월과 겹치면서 달빛 방해 없이 어두운 밤하늘에서 유성우를 관측할 수 있을 전망입니다.

한국천문연구원에 따르면 이상적인 조건에서는 시간당 100개가 넘는 유성도 관측 가능하고, 빠르고 밝은 유성이 긴 궤적을 남기는 ‘화구’도 자주 나타날 수 있다고 하는데요.

국내에서는 자정을 넘긴 뒤부터 유성이 눈에 띄게 늘고, 복사점이 높아지는 2시부터 4시 사이의 새벽 시간대가 가장 좋은 관측 타이밍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별도 장비 없이 도심 불빛을 벗어난 탁 트인 곳을 찾고, 눈이 어둠에 적응할 수 있도록 20~30분 정도 기다린 뒤 밤하늘을 올려다보면 유성우로 장식된 하늘을 만날 수 있습니다!

📸 @unsplash, @pinter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