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를 불러오고 있습니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당분간 숨 막히는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
이번 폭염의 배경에는 한반도를 겹겹이 덮은 티베트고기압과 북태평양고기압이 있습니다. 강한 햇볕과 고온다습한 공기가 계속 유입되고, 밤에도 열이 빠져나가지 못하면서 낮과 밤 모두 더위가 누적되고 있는데요.
특히 경남 양산은 낮 최고기온 42.5도를 기록하며, 국내 기상 관측 이래 가장 높은 기온을 기록했습니다.
단순히 “덥다”는 말로는 설명하기 어려운 수준의 폭염.
현재 일부 지역에는 새롭게 도입된 최상위 폭염특보인 ‘폭염중대경보’까지 내려진 상황입니다. 폭염중대경보는 일 최고 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일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표됩니다.
낮에는 외출만 해도 체력 소모가 크고, 밤에는 열대야로 충분한 회복이 어려운 시기입니다. 여행이나 야외 일정을 계획하고 있다면 오후 시간대 이동은 최대한 피하고, 물을 자주 마시며, 무리한 일정은 꼭 조정해주세요. ✍️
*섬네일은 이해를 돕기 위한 AI 생성형 이미지가 사용되었습니다.
📸 : @unsplas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