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에미치다 여미뉴스 유류할증료 고속버스 추석
9월 1일부터 항공유 가격 상승에 따라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등 주요 항공사의 국내선 유류할증료가 기존 1만 6,500원에서 2만 900원으로 약 26.7% 급등했습니다. 추가 인상 가능성에 대비해 향후 여행 일정이 확정되었다면 조기 예매를 고려하는 것이 좋습니다.
오는 10월 1일부터 시외버스와 고속버스 운임 상한도 9% 인상됩니다. 2023년 7월 이후 3년 만의 인상으로, 인건비와 유류비 상승 및 승객 감소로 인한 업계 경영난을 반영한 조치입니다.
하늘길과 육상 교통비가 연이어 오르면서 소비자들의 체감 지출 부담이 커진 만큼, 항공권 사전 발권 및 대중교통 할인 혜택 등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필요가 있습니다.
📸 Pexels, 대한항공